철인왕후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원작 중국 소설 태자비 승직기
철인왕후 어떤 드라마인지 살펴볼까요?
철인왕후 등장인물 살펴볼까요?
철인왕후 인물관계도 살펴보면
중전 김소용이 어떻게 상황을 헤쳐나갈지
한 눈에 그려집니다.
철인왕후 인물관계도에는
궁궐에서의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대해
잘 나와있네요.
철인왕후 등장인물 살펴볼까요?
신혜선 배우가 맡은 철인왕후 등장인물 김소용 중전은
외로운 별궁 마녀라는 별명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가문을 위해 중전 간택을 꿈꾸며
모든 걸 바쳐 노력하며 살아왔지만
중전이 되고보니 이제 시작일 뿐이었죠.
첫눈에 반해버린 왕, 철종은 후궁 화진 뿐이었고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깨달으니
더 성격이 괴팍해지고 말았죠.
자신의 결혼이 정략결혼이 아니라
사랑까지 있는 결혼이었으면 하고 바래보았지만
어긋난 운명의 굴레에서 빠져나올 수 없어
절망에 휩싸이게 됩니다.
김정현 배우가 맡은 철인왕후 등장인물 철종은
지킬 앤 하이드라는 별명을 있는 캐릭터로
허수와비 왕처럼 겉으로는 굴고 있으나
사실은 몰래 개혁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를 위해서 쇼윈도 부부로 중전 김소용을
겉으로는 잘 지내는 척 이용하지만
실상은 손끝 하나 대지 않는 차가운 왕입니다.
첫사랑인 화진과 서로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철인왕후 등장인물 화진은
설인아 배우가 맡았는데요
철종의 첫사랑이자 후궁으로 책봉이 됩니다.
순수하게 사랑 밖에 모르던 화진은
철종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 점점 흑화되어 갑니다.
철인왕후 드라마의 포인트는 삼각 관계 아닐까요
더불어 드라마 철인왕후는
중전 소용의 몸에 들어간 허세남 봉환이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
더 재미있게 상황이 변할 것 같습니다.
철인왕후 예고편을 봤는데
신혜선 배우의 연기가 재미있고 기대되더군요.
철인왕후 원작 중국 소설 태자비승직기
왜 화제가 되었나?
드라마 철인왕후가 화제에 오르게 된 포인트 중에 하나가
원작 중국 소설 태자비승직기 작가가
혐한 작가라는 이야기 때문이었습니다.
중국내에서는 2015년 원작 중국 소설 태자비승직기와
같은 이름으로 태자비승직기 드라마로 방영이 되었다고 합니다.
중국 소설 태자비승직기와 중국 드라마 태자비승직기에서
여러 대사들이 한국을 혐오하는 발언들이 담겨있어
굳이 이런 작품을 선택해 철인왕후 제작을 해야했나 하는
많은 분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이에 관련해서 철인왕후 제작진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리메이크 방영권 계약 당시
태자비승직기 원작 소설가의 다른 작품에서
한국 관련 부정적 발언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하며
드라마 철인왕후는
역사 속 인물과 배경을 차용했지만
현대의 영혼이 실존 인물을 만나
파동을 일으키게 된다면? 이라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창작에 기반한 픽션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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